
SM3 전기차가 배터리가 2칸밖에 남지않아 새벽에 충전을 하러 나갔어요. 어플로 충전기가 있는 위치를 확인하고 갔지만 처음에 간 곳은 AC3 타입 충전기가 없어 한번 더 이동해서 충전할 수 있었어요. 자세히 보니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데 렌트카 업체에서 설명을 해줬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오전에는 세계자동차&피아노박물관에 갔어요. 많은 자동차들이 전시되어있었는데 타볼 수 있는 자동차가 없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그나마 건물 밖으로 한바퀴 돌수있는 차가 있어 그걸로 아쉬움을 달랬어요. 점심은 고기를 먹으려하는데 찾다가 몇 일전에 맛있게 먹었던 알동네집을 또 갔어요. 근고기도 괜찮았어요. 카페 근처로 이동해 낮잠을 좀 자고 찾아놓았던 카페를 들어갔어요. 공간도 넓고 주변에 공터도 있어 여유로운..
일상/제주살기 2주
2020. 6. 2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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