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아침은 집에서 먹고 서귀포 치유의 숲으로 출발~ 다이소에 우비가 천원짜리와 삼천원짜리가 있어 삼천원짜리를 샀는데 팔 넣는 곳 분리도 안되어있고 천원짜리보다 못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번에는 해안쪽도로 말고 산쪽 도로로 가보았는데 차도 별로없었고 안개가 껴서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치유의 숲에 도착하니 공기가 정말 좋았는데 신발때문에 출입하지 못했어요. 예약도 필요하다고 해요. 치유의 숲은 내일 다시 오기로 하고 근처에 있는 서귀포 자연휴양림으로 갔어요. 코로나 때문에 일부 구간은 통제가 되어 있었지만 휴양림이 크기 때문에 일부만 구경을 하고 왔어요. 전기차 배터리가 2칸밖에 남지 않았는데 서귀포 자연휴양림에 있는 충전기는 맞지 않아 근처에 있는 다른 충전소에서 35분 정도 충전을 하고 점심을 먹으러 ..
일상/제주살기 2주
2020. 6. 1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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