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정을 미리 짜두지 않고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그래도 당일에는 어디를 갈지를 정해야 해서 알아보면서 다니고 있는데 계획을 어디까지 짜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고 있어요. 계획이 너무 없어도 나쁘진 않겠지만 시간을 알차게 못보내고 좋은데를 못 갈수도 있는 것이고 그렇다고 계획을 너무 잘 짜려고 하면 계획짜는데 시간이 많은 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처럼 갈곳만 정해서 다니다가 주변에서 발견하게 되는 괜찮은 장소에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였어요. 근처에 5일장이 열린다기에 현지인처럼 시장을 방문해보았어요. 어느 블로그에서 보니 제주, 서귀포 다음으로 크다는 대정오일장 방문 시장 근처에 돌담이 있는 주차장이 있었어요. 시장은 그렇게 크진 않았고 그렇다고 작다고 할만한 규모도 아닌 느낌이었어..
일상/제주살기 2주
2020. 6. 1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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