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물고 있는 집에 세탁기는 있지만 집안에서 건조하니 빨래가 제대로 마르지 않는 것 같아 근처에 건조기 돌릴 수 있는 곳을 찾았는데 근처에 셀프빨래방이 있어요. 옷을 챙겨서 빨래방으로 출동~ 현금이 없었는데 다행히도 주인이 있어 계좌이체 하고 현금을 받아 건조기를 이용할 수 있었어요. 건조기가 돌아가는 동안 어제 봐놨던 근처에 있는 '아모르파티'라는 카페에서 잠깐의 여유~ 돌아오는 길에 쌀국수 집을 발견하여 원래 집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가게에서 먹었어요. 집에서 낮잠을 자고 나서 퍼시픽랜드에(퍼시픽 리솜 마린스테이지)에 공연을 보러 갔어요.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동물들만 나오는게 아니라 스토리텔링을 하여 아이들이 좀 더 관심있게 볼 수 있도록 해 놓은 것 같았어요. 동물들 쇼만 하는 줄 알았는데..
일상/제주살기 2주
2020. 6. 18. 07:2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주식일지
- 제주가족여행
- 한진칼
- 제주살기
- 폐렴관련주
- 재테크
- 제주여행
- 서울머니쇼
- 신문
- 추천종목
- 주식
- 신종코로나
- 리츠투자
- 가상매매
- 대정읍
- 주식투자
- 컨텐츠주
- 대정읍여행
- 리츠
- 제주살이
- 스마트팜
- 서귀포여행
- 우한폐렴
- 서귀포치유의숲
- 미국etf
- 투자
- 경제
- 서귀포가족여행
- 부동산
- 공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